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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빛이 났던 조선의 명장들


위기에서 빛이 났던 조선의 명장들

글나눔 편집부 저 | 글나눔

출간일
2013-10-07
파일형태
ePub
용량
484 K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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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사람들과 두루 친교가 두터운 사람을 흔히 마당발이라고 한다. 마당발이라고 하면 마당처럼 발이 넓다는 뜻이고, 즉 요소요소에 인맥이 두터운 사람을 뜻한다.
고대 그리스의 철인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듯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의 사회성은 사회가 복잡해지면 복잡해질수록 더욱 절실해진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자꾸만 좁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당발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특히 사업이나 정치 등 활동적이고 대인관계가 넓을 필요가 있는 업종에 종사를 하기 위해서는 더욱 절실한 것이 마당발이다.
하지만 마당발이라는 것이 되고 싶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소위 자신의 경쟁력이 일단 어느 경지에 올라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성격일 것이다. 원만하고 사교적인 성격이 아니면 아무리 많은 스펙이나 워치나 금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사교적인 성격은 어느 정도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하지만 엄청난 자기희생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는 내성적이고 비사교적인 성격은 쉽게 극복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런 사교성을 떠나 소극적이고 활동성이 약한 사람이 어떻게 하면 마당발을 극복하고 사회생활을 풍족하게 영위해 갈 수 있을까?
필자는 위인들을 통해 마당발을 극복하라고 권유를 드리고 싶다. 한 사람의 위인에 대해 그의 삶을 심층적으로 알게 되면 현실에서 한 사람 이상을 아는 것보다도 생산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위인에 대한 사교는 결국 경쟁력이 된다. 왜냐하면 자신감과 철학이라는 훌륭한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그 자산은 소리만 요란한 마당발보다 훨씬 생산적이다. 결국 벗들이 원하는 것은 실속이기 때문이리라.


목차

김종서
남이
권율
이순신
김시민
곽재우
신립
임경업
정충신
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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