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는 많은 상황에서 아이의 마음을 현명하게 어루만지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만들어주는 대화를 이어간다면 육아가 좀 더 수월해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엄마가 자신을 바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육아에 지쳐 자신을 잃어버린 엄마들에게 자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먼저 소개한다. 그런 다음 아이를 키우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실천 가능한 최소한의 행동 방침, 대화 방법을 일러준다. 저자가 오랫동안 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대화 훈련 사례와 ‘맘스라디오 - 박재연의 공감톡’을 통해 소개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엮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육아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의 ‘기록’이 생각의 도구가 되고나를 성장시키는 자산이 된다!기록은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까? 업무시간의 한 줄이, 동료나 친구와 나눈 대화가, 일하는 순간의 감정이, 여행지에서 써내려간 기록이 생각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가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을까?『기록의 쓸모』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마케터인 저자가 수년간 해온 일의 고민과 일상의 영감을 담은, 실용적인 기록물이자 기록의 과정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록의 쓸모는 기록의 효용성이나 효과만이 아니다. 저자는 구글문서, 노트, 인스타그램, 브런치, 블로그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일상의 경험을 수집하고 뾰족한 영감을 찾아내는 ‘생각의 작업’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고 말한다. 매일의 기록을 자신의 일과 연결 짓고, 더 나은 생각으로 만들고, 나를 성장시키는 자산으로 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기록의 쓸모’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