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망』은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를 중심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등이 15세기 중엽에서 16세기 말엽에 걸친 일본의 전국난세를 평정하고 통일을 이뤄내는 파란만장한 역사에서 소재를 가져온, 야마오카 소하치(山岡莊八)의 대하소설 『도쿠가와 이에야스』총26권을 완역한 것이다.
도쿠가와이에야스는 노부나가처럼 날카롭지 않고, 히데요시처럼 화려하지 않았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견뎌내지 못할 일들을 꾹 참고 견디어내면서 착실히 실력을 쌓아 유종의 미를 거둔 한 인물의 일대기가 장엄하게 펼쳐진다.
*대망 1,2,3세트는 각 세트를 다른 저자가 집필하였으며, 이어지는 내용이 아닙니다.

왕생
백성의 눈
전야(前夜)의 결단
일촉즉발
여름전쟁 시작
도묘 사(道明寺) 출진
와카에(若江)의 시게나리(重成)
사나다(眞田) 군기(軍記)
이에야스의 기치
월일
패장(敗將)의 투구
고독한 충절의 칼날
두견낙월(杜鵑落月)
동심속심(童心俗心)
야마토(大和)의 애수
다테(伊達)의 신앙
다음에 오는 파문
격돌
왕도(王道)의 문
엉뚱한 불똥
나팔꽃 박꽃
뇌신 난무(雷神亂舞)
천명(天命)과 운명
가즈사(上總)의 비
아사쿠사 강(淺草川)
매사냥터 호랑이
물새는 배 불타는 집
뿌리와 열매
고시지(越路)의 기러기
에도(江戶)의 개구리
간토(關東) 대연습
빛 속을 헤엄치다
마지막 정월
발병(發病)
삶과 죽음의 길
입명왕생(立命往生)
비원은 끝없이
인간 평화 역사를 생각하며-야마오카 소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