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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리허설

<엘리너 캐턴> 저 | 다산책방

출간일
2017-04-03
파일형태
ePub
용량
44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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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진짜라는 말은 무대에서 아무 의미 없어.
‘진짜’처럼 보이기만 하면 돼.”


‘완벽하게’ 새로운 작가의 탄생을 알리며 자신만만하게 등장한 데뷔작. 엘리너 캐턴을 최연소로 세계 최고 권위의 맨부커상을 거머쥔 작가로 만들어준 바탕이 된 작품이다. 뉴질랜드에서 출간된 23세 젊은 작가의 대담한 작품 『리허설』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형식과 필치로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단번에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듬해 영국 그란타 출판사에서 판권을 구입해 출간한 뒤, “놀랍도록 독창적”이라는 찬사를 보낸 [가디언]과 “소설의 미래를 엿본 것 같다”고 평한 조슈아 페리스를 비롯해 수많은 언론과 작가들이 이 소설에 열광했다.

섹스 스캔들이 일어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소년 소녀들의 불안과 가장을 대담하게 파고드는 이 작품은 신비롭고 달콤한 문장으로 사춘기의 정수를 냉철하게 잡아낸다. 트럼프 카드의 한 팩처럼 조각난 장면들을 절묘하게 연결하며 연극과 현실을 노련하게 넘나드는 극적인 구성은, 짜릿한 스포트라이트가 되어 빛나고 순결한 얼굴 속에 감춰진 욕망과 질투, 그 은밀한 폐쇄성을 공유하는 10대들의 당돌한 연기를 생생하고 매혹적으로 비춘다.

“최고의 데뷔작”으로 손꼽힌 이 작품은 베티 트라스크상과 허버트 처치 문학상을 받았고, 가디언 퍼스트북 어워드, 딜런 토머스상, 오렌지상, 페미나상 등 7개의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22개국 19개 언어로 출간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캐턴은 두 번째 작품 『루미너리스』로 콜럼 토빈, 줌파 라히리, 짐 크레이스 등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맨부커상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리허설』은 2016년 뉴질랜드에서 영화로 제작되어 뉴욕, 토론토, 런던을 비롯한 6개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저자소개

28세의 나이로 두 작품만에 세계 최고 권위의 맨부커상을 거머쥔 천재 작가. 45년 맨부커상의 역사를 새로 쓴 작가 엘리너 캐턴은 1985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뉴질랜드에서 자랐다. 캐턴은 24세에 데뷔작인 『리허설』을 내놓고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가디언 퍼스트북 어워드와 딜런 토머스상, 오렌지상 후보작이었고, 베티 트라스크상을 받았으며, 17개국 12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이후 캐턴은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은 두 번째 작품 『루미너리스』로 콜럼 토빈, 줌파 라히리, 짐 크레이스 등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맨부커상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이 작품은 또한 원서로 8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부커상 수상작 중 가장 긴 작품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부커상의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캐턴은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에서 MFA(순수예술 석사)를 받았으며, 같은 곳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모던 레터스 국제 대학에서 소설 창작 분야 석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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