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의 젊은이들이여, 세계는 그대들을 기다리고 있다
해외주재원 1세대가 전하는 산업 실크로드 개척사
1세대 해외주재원이 들려주는 해외 진출 성공 노하우
이 책은 해외주재원으로 30년 동안 전 세계를 누빈 저자의 해외시장 개척 기록이다. 유럽 대륙을 시작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거쳐 남미와 호주, 북미 대륙까지 이어진 저자의 주재생활은 그 스케일만으로도 해외 진출을 꿈꾸는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저자가 해외에 첫 발을 내딛은 시기는 지금처럼 해외여행이 자유롭지도 않고, 해외 취업도 흔치 않던 시절이었다. 그런 시절을 거쳐 왔음에도 10개국 11회 주재생활이라는 진기록을 세웠으니 그것만으로도 놀랍고 부러울 따름이다. 해외로 나갈 예비 주재원이나 해외 진출을 꿈꾸고 있는 젊은이라면 반드시 이 책에 주목해야 한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은 경험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20대 보통 젊은이들에게 더없이 훌륭한 간접경험이 되기 때문이다.
세계무대로 나갈 젊은이들에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추천하는 책!
"화려한 스펙이 젊은이들의 국제 감각과 드넓은 바깥세상을 통찰해내는 안목을 길러주긴 어렵다. 필연적으로 국제무대에서 뛰어야 할 그들에게 저자는 획일적 스펙이 아닌, 세계에서 통하는 진짜 실력이 무엇이며 그 실력을 어떻게 쌓아야 할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
-전운기(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은 필연적으로 국제무대에서 뛰어야 산다. 그런 이유에선지 캠퍼스의 젊은이들이 학창시절 가장 공을 들이는 것이 영어 공부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글로벌 시대를 사는 독자들에게 국제 공용어인 영어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그렇다고 해서 토익 고득점자가 되란 이야기는 물론 아니다. 저자가 영어를 중요시하는 까닭은 함께 어울려 일할 세계인에 대한 이해야말로 국제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노하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영어 실력을 포함해 비슷비슷한 스펙 쌓느라 정신없는 젊은이들에게 무엇이 국제 경쟁력이 되는지 분명한 길을 안내한다. 국제무대에서 뛸 젊은이들에게 저자가 주문하는 마인드는 다음과 같다.
1.건강은 제1의 무기다.
2.실력을 키워라.
3.도전 정신으로 무장하라.
4.문제의식과 결단력을 가져라.
5.대표성을 인식하고 조직에 충성하라.
6.만능선수가 되어라.
7.폭넓은 시야와 유연한 사고를 가져라.
8.배움은 평생의 자신이다.
지난 30년의 주재생활 동안 저자 자신은 이러한 마인드를 어떻게 구체화시켰는지 그의 책을 통해 확인해 보자.
진부한 마케팅 이론은 가라
진솔한 삶이 녹아든 마케팅 비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화려한 이력의 주재원답지 않게 '해외시장에서 통하는 ~가지 마케팅 비법' 같은 구체적인 조언을 하진 않는다. 대한민국 철도 객차의 최초 수출을 이끌어냈으니, '해외시장에서 최초 계약 따내는 법' 같은 조언을 할 법도 한데 그런 것이 없다. 2002년 월드컵 유치를 지원했고, 호주 축구를 후원하여 성과를 올렸지만 '스포츠 마케팅 비법' 같은 조언도 없다. 풋내기 주재원에서 관록 있는 주재원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담담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실수한 일은 실수한 대로 아픈 추억은 또 그것대로 진솔하게 담겨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고 나면 저자가 전하는 마케팅 비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기존의 딱딱한 마케팅 서적과는 달리 다소 말랑말랑하지만,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만은 결코 녹록치 않다. 저자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 5대양 6대주를 여행하다 보면, 어느새 해외시장에서 통하는 마케팅 비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권순대 前 駐 인도대사도 재밌게 읽은,
해외주재 생활의 뒷이야기를 엿본다!
"근 30년간 해외주재원으로 눈부신 활동을 한 저자의 경험담은 해외주재원을 꿈꾸는 이들에게 훌륭한 모범답안이 될 것이다. (중략) 더불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주재생활의 뒷이야기는 이 책을 놓을 수 없는 또 다른 재밋거리다."
-권순대(前 駐 인도대사)
이 책은 해외 시장을 개척한 선배 주재원이 전하는 주재생활 가이드북이다. 해외생활 혹은 마케팅 서적이 가진 매뉴얼적 지침을 충실하게 전하는 동시에, 주재한 곳마다 넘쳐나는 에피소드도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고단한 주재생활 뒷이야기나 현지 문화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에피소드들은 읽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1949년 인천에서 태어나 1968년 인천고등학교와 1976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76년 국제관광공사(現 한국관광공 사)를 시작으로 동아종합상사, 경남기업, 현대종합상사,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에 근무했으며 직장생활 중 대부분의 기간을 해외지사 또는 해 외법인에서 보냈다. 1978년 영국 런던으로 해외주재원의 길을 나선 후 카메룬, 방글라데시, 프랑스, 칠레, 아르헨티나, 싱가포르, 인도, 호주 (2회), 미국 등 10개국에서 11회, 반평생(半平生)을 지낸 후 2007년 말 귀국했다. 주재했던 10개국 중에서 7개국에 현지조직을 신설(新設)하 는 개척자였으며 8개국에서 현지 조직의 최고경영자로 활약했다. 대한민국 철도객차의 최초 수출을 성사시켰고 해외건설 역사상 아프리카 카메 룬에 최초 진출한 건설 현장에도 주재하였으며, 남미 주재 시에는 2002년 월드컵 유치활동에도 힘썼다. 해외시장 개척과 마케팅, 현지조직의 경영은 물론이고 ‘코리아’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해서도 솔선수범한 해외주재원이자 대한민국의 민간 외교관이었다. 현재 (주) 글로벌 에버코 대표이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초빙교수. 전국경제인 연합회 중소기업 경영...자문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해외에서 오랫동안 축적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학교 및 기업 현장에서 강의하며, 한국기업의 국제화를 위한 자문활동에 참여하면서 우리 사회에 공헌 하고 있다.

프롤로그
밤이 없는 세상에서 뛰고 있는 그들, 해외주재원
01 서른 청년, 세계로 나가다
30년 해외주재의 첫 임지|영국
해외주재의 첫 걸음
단신 주재의 시작
풋내기 해외주재원의 VIP 의전
빨간 자동차에 얽힌 이야기
골프 입문 비화
영국 쇼크
아프리카, 해외건설 역사의 머리말을 써라|카메룬
검은 대륙, 정글이 나라로 가라!
아프리카에서의 첫날밤
팜(PALM)나무 숲속의 캠프
캠프생활
원가를 절감하라!
순간의 행동이 뒤바꾼 운명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해발 4,095m에서 맞이한 황홀한 아침
오지의 나라, 해결사로 나서라|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로 긴급 출국하라!
오!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생활의 이모저모
로비전(戰)의 승리, 6백만 불의 사나이
지사, 본사, 제작사 삼위일체의 합작품
우리에게 '빨리빨리' 문화가 있다고?
Art대한민국의 미래를 배워라|프랑스
긴급히 파리로 가라!
파리에 도착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VS 밸류 브랜드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