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작가와 변호사, 교수들이 들려주는 감명깊게 읽은한권의 책. 서울대교수인 김윤식의 <지상의 양식>, 수녀 시인 이해인이 권하는 타고르의 <기탄잘리>, 시인 정호승이 읽은 <서정주 시선>, 변호사 박원순의 <사반의 십자가> 등 21명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를 엮었다.

1. 젊음이 순수한 욕망, 그 해방의 메시지 /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2. 님은 나를 영원케 하셨으니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기탄잘리]
3. 뭣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노? / [숫타니파아타]
4. 일탈과 저항을 꿈꾸게 한 70년대의 서태지, 김수영 / 김수영 산문집
5.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서정주 시집' / [서정주 시선]과 [신라초] 필사본
6. 인간과 세상을 보는 눈을 뜨게 한 책 /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7. 이 책은 내가 살 겁니더! / 윌 듀란트 [철학 이야기]
8. 빌어먹을, 그들은 왜 그렇게 영원한가 /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9. 자유와 민주를 향한 내 청춘의 동력 /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10. 벤야민으로부터 훔쳐온 영감과 상상력 / 발터 벤야민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11. 남자에게 있어서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게츠비]
12. 영등포구치소의 '잡범'들이 읽던 책 / 김동리 [사반의 십자가]
13. 천재를 뛰어넘은 어느 평범한 수학자 이야기 / 히로나카 헤이스케 [학문의 즐거움], 리처드 파인만 [팡니만씨, 농담도 정말 잘 하시네요!]
14. 네 번의 도전 끝에 발견한 정신의 진수 / 헤르만 헤세 [유리알 유희]
15. 배움이라는 깊고 넓은 바다를 헤엄치던 시절 / [논어]
16. 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모두 비극으로 끝나는가 /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17. 사과궤짝 책상 위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문학의 세계 / 알렉상드르 뒤마 [몽테크리스토 백작], 지바 하루오 엮음 [새 동시의 이론과 지도실천의 연구]
18. 마음속의 부름을 따라 들어간 무의식의 세계 / 괴테 [파우스트]
19. 대학생활에서 들어 본 유일한 강의 / 보들레르 [악의 꽃]
20. 혼란 속에서 만난 소박한 삶의 아름다움 / 오천석 엮음 [노란 손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