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토리를 주우러 다니는 아기 다람쥐 다루,
실수로 길을 잃고 무시무시한 도깨비를 만났어요!
다루의 마을에는 가을이
왔어요. 들판에는 곡식이 탱글탱글, 산에는 과일이 주렁주렁 열렸지요. 아기 다람쥐 다루네 가족은 모두 도토리를 주우러 다니기로 했어요. 그
래야 겨울에 배고프지 않게 지낼 수 있거든요. 정신없이 도토리를 모으던 다루는 해가 지는 것도 모르고 숲을 헤매다가 실수로 도깨비 산까지
들어가게 됐어요.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무시무시한 도깨비가 다루를 쳐다보고 있어요! 과연 다루는 용감하게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아
름다운 그림과 글과 돋보이는 유아용 그림책, 다루와 무서운 도깨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