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글/조광호 그림 | 북스캔
조광호 화백이 고 정채봉 시인이 생전에 했던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려 그와 절친했던 정승호 시인과 함께 고인에게 바치는 시화집을 펴냈다. 화가 조광호 신부와 시인 정호승의 마음 속과 우리 일상 속에 자리한 천사의 모습이 부드러운 언어와 따뜻한 그림으로 가득 담겨있다. 두 거장이 만들어낸 천사의 품 속에서 그 온기를 느끼다 보면 어느새 독자의 마음 속에도 천사의 온화함이 가득 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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