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카로운 혀에 독립적인 정신의 소유자, 엠마는 강한 성격 탓에 6개월 동안 세 번이나 해고당했다. 결국 열정적인 자신의 성격을 철저히 숨기고 안경까지 쓰고는 어렵사리 레이디의 비서로 다시 채용된다. 자신을 노리는 바람둥이를 피해 다른 사람의 방 옷장 속에 숨은 엠마는 그 안에 미리 들어와 있던 매력적인 남자와 마주치게 되는데……. 도난당한 「비밀의 책」을 찾으려는 에디슨은 엠마를 조수로 고용해 함께 책을 추적해 나간다. 둘은 그 어떤 어려움에도 서로의 사랑을 영원히 지켜나가기로 맹세하는데…….

아만다 퀵은 최고의 역사 로맨스상을 당당히 거머쥔 로맨스 소설의 거장이다. 그녀는 크리스털과도 같은 문장에 흥미진진한 미스터리까지 가미된 스타일로 2천만 부 이상의 경이적인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뉴욕 타임스 등에 정기적으로 등장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녀는 여성의 심리, 음모, 환상, 역사, 그리고 미래의 로맨스까지 다양한 소재로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현대물에는 제인 앤 크렌츠라는 필명을 사용하며, 역사 로맨스에는 아만다 퀵, 팬터지 로맨스에는 제인 캐슬이란 필명을 사용하고 있다. 도서출판 큰나무에서는 「신비한 매력」「널 선택한 이유」「자마리스의 여인」「나의 사랑 이피지니아」「아름다운 구속」「아프로디테의 반지」「러브 어페어」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