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 여덟편을 만나봅니다. 자신과 가장 가깝운 사람들은 가족입니다. 다투거나, 상처를 받았을 지언정, 가족은 관계가 쉽사리 좋아지지요. 자신보다 한 살이 적지만, 막내 할아버지의 아들이기에 용환이를 삼촌이라고 불러야 하는 혜원이의 마음,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가 새엄마를 맞이했지만, 엄마를 그리워 하는 민경이 등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가족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광주대학교와 명지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동아일보신춘문예와 어린이문화신인대상 문학부문에 당선되었으며 계몽아동문학상, 눈높이아동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친구 용환이 삼촌』, 『형이라고 부를 자신 있니?』, 『뭐가 다른데?』, 『최고는 내 안에 있어!』 등이 있다. 광주대학교 겸임교수다. 지금은 광주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내 친구 용환이 삼촌
벚나무와 자전거
빵굼터
엄마의 거울
할머니의 의자
언니의 스케치북
내 친구 김재영
천사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