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문단 최초의 동(童)수필집
동(童)수필이란 어린이의 사고력과 감성을 키워 주기 위한 수필로서 생활은 궁핍했지만 푸근한 인간미를 지니고 자연과 더불어 살았던 그때 그 시절 우리들의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복희 이야기』는 1960년대에 유년기를 보낸 주인공 복희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우리 할머니나 어머니가 살아온 시대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사라진 것들의 소중함은 되돌릴 수 없음으로 더욱 간절하고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은 그래서 더욱 깊을 수밖에 없듯, 이 책은 복희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 같은 일상들이 단순한 추억을 넘어 어린 시절의 그리움과 소중함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1957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선생님은 한국전력공사에서 다년간 근무했으며, 1999년 『현대수필』로 등단하고 『현대수필』 편집위원(2002~2005)으로 활동했습니다.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한국문장사협회,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현대수필문인회 회원, 『현대수필』 이사, 문예교양지 『연인』 편집고문, 안양여성문인회 동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선생님은 수필집 『마흔에 만난 애인』,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난다』, 수필집 『복희이야기』, 『복희 이야기 2』, 퓨전집 『애증의 강』 등을 쓰셨습니다.
*이메일 k-mij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