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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스퍼 드윗> 저/<서은원> 역 | 시월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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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해록


표해록

≪최부≫ 원작,≪방현희≫ 글,≪김태헌≫ 그림 | 알마

출간일
2011-10-10
파일형태
ePub
용량
10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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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세계 3대 중국 견문록 중 하나로 평가 받는 작품입니다. 기행문으로서의 높은 가치를 인정 받고 있으며, 당시 중국과 아시아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조선 사람 최부는 제주도에서 배를 타고 전남 나주로 가던 중 풍랑을 만나게 됩니다. 서남해에 표류하던 그는 명나라를 거쳐 조선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그 길에서 만난 다양한 문화와 경험들을 기록해놓은 것이 『표해록』입니다.

작가는 최부가 쓴 원문을 다듬어 전하면서 그 과정에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이는 당시 우리나라와 주변 나라들의 상황에 대한 정보들을 담고 있어 우리의 역사를 더 잘 알게 합니다. 또, 우리나라 사람이 쓴 기행문이라는 점에서 다른 기행문들과 차별화되는데, 전혀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았던 외국인의 눈이 아닌 조선인의 눈으로 본 중국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옵니다.

저자소개

선비이자 문신관료이다. 김종직의 문하에서 학문을 닦았으며 1482년 문과에 급제했고, 1487년 추쇄경차관으로 임명되어 제주에 파견됩니다. 1488년 부친상을 당해 제주에서 고향 나주로 건너오다 표류해 중국 남부 해안까지 밀려갔고, 중국 강남 및 산둥 등지를 거쳐 북경을 통해 조선으로 돌아옵니다. 이때의 견문을 정리해 성종에게 올린 일지 형식의 보고서가 보로 『표해록』입니다. 이후 중요한 벼슬을 두루 거쳤으며 정식 사신으로서 다시 한 번 중국에 다녀오기도 했지만 연산군의 폭정과 푼구파의 모함에 걸려 함경도로 귀양 가게 되고, 1504년 갑자사화를 계기로 체포되어 51세에 사형당합니다.

목차

글을 열며
-조선 사람이 남긴 세계적인 여행기『표해록』

바다에서 길을 잃다|정월 30일―윤정월 28일
대운하를 따라|윤정월 29일―2월 23일
북경을 향하여 북으로, 북으로|3월 17일―4월 23일
조선으로, 고향으로|4월 24일―6월 4일

글을 맺으며
-옛 조선 사람의 마음과 오늘날 한국 사람의 마음

해설
-조선의 참선비, 열린 눈으로 드넓은 세계의 메신저가 되다 /진재교·성균관대 한문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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