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저서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성소 기별과 함께 연구하여 셋째 천사의 기별에서의 믿음의 의는 16세기 루터와 다른 종교 개혁자들이 주장한 믿음의 의, 그 이상의 것을 강조한다. 그리하여 죄책감과 형벌로 부터의 합법적인 구속 뿐만 아니라 죄의 권세와 그 지배로 부터의 구원도 함께 가르치고 있다. 완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은 참 성소에서 봉사하시는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분량 만큼 그가 이루실것을 믿는 우리의 신뢰에 달려있다. 본 저서는 1888년 기별의 진수를 드러낸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참 성소에서 봉사하시며, 하늘에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진정한 제사장으로 믿고 또 그의 제사장 직분과 봉사가 허물을 마치고 죄를 그치고 죄를 영원히 속량하고 영원한 의를 가져다 주는 것을 믿는?이 참된 믿음은 그에게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것이다. 이런 참된 믿음 때문에 준비가 되어 하나님의 인과 지극히 거룩한 자의 마지막 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다. 이러한 참된 믿음에 속한 사람들은 모두 이러한 참된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과 생애에서 허물이 마치고 죄가 끝나며 의가 그들의 생애를 영원히 지배하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이것을 아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말하고 있으며 또 참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므로 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