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하는 주기도
책소개
이 책은 출판사 ‘좋은책좋은땅’이 펴낸 초미니 도서 중 하나로
세상에서 가장 짧고, 가장 얇고, 가장 구체적이고, 가장 간단하고,
가장 명쾌하고, 가장 좋은 책이고 싶어 태어났다.
독자의 접근성을 최대로 배려한 책이다.
저자의 이 책 본문 중 ‘내가하는 주기도’는 본래의 ‘주기도’ 보다 더 쉽고
더 구체적인 기도 말을 사용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의미를 확실하게 알고 기도할 수 있도록 배려한 도서이며,
기도 전후반부에서는 신앙의 고백을,
그 외에서는 완벽하게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도록 가르치고 있음을 강조함으로써 주기도가 예수의 ‘그의 나라와 그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신 바로 그 말씀(마6:33)의 실제 적용인 것을 확인하게 한다.

저자 소개
저자: 주의주
저서로 본서 외에 사랑의 거부반응, 감동의 힘, 행복하기 위하여, 사랑해요!, 무조건사랑 예찬 국민여러분!<화평의 열쇠> 등이 있으며
고향을 하늘나라 하늘시 하늘동이라고 적기를 좋아하며
출신학교는 하늘대학이라고 말하기를 즐겨 한다.
(목사, 한국방송대와 평양신학교 졸업)
그림: 박영학
전국지역신문협회 만화부문상 수상, 작가의 ‘눈물로 그린 첫 작품’

책 속으로
.....<주기도>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내가하는 주기도>
오늘도 날마다 쉬지 않고 먹어야 할 하늘 양식(복음)을 주옵시고(요4:32)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으므로 복음을 믿고 행하는 것이 곧 양식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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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사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항상 기도하면서도 주기도는, 의미를 알고 기도하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 의미를 모른 체 하는 기도가 진정으로 하는 기도라 보기 어렵고 보면 참으로 하나님 앞에 죄스럽지 않을 수가 없다. 다행히 지금부터라도 진심으로 하는 기도 의미를 알고 아뢰는 기도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하나님과 이 책의 저자에게 감사를 표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