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감동의 힘>

책소개
이 책은 도서출판 ‘좋은책좋은땅’이 펴낸 초미니 도서 중 한 권으로
세상에서 가장 짧고, 가장 얇고, 가장 구체적이고, 가장 간단하고,
가장 명쾌하고, 가장 좋은 책이고 싶어 태어났다.
독자의 접근성을 최대로 배려한 책이다.
저자는 본서에서 우리에게 흥분과 감동을 주는 것이 있어서
그것이 우리를 조건 없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안내하고 있다.
바로 하나님이 좋으신 아버지라는 사실,
만민을 사랑하신다는 사실,
모든 일을 자신의 권세 아래 두셨다는 사실,
이것이 우리에겐 복음임과 동시에 기쁨이며 감동이며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는 능력이 된다고 말한다.

저자 소개
저자: 주의주
저서로는 본서 외에 사랑의 거부반응, 무조건 사랑, 내가하는 주기도, 행복하기 위하여,
사랑해요~, 무조건 사랑 예찬 국민여러분!<화평의 열쇠> 등이 있으며
고향을 하늘나라 하늘시 하늘동이라고 적기를 좋아하며
출신학교는 하늘대학이라고 말하기를 즐겨 한다.
(목사, 한국방송대와 평양신학교 졸업)
그림: 박영학
전국지역신문협회 만화부문상수상, 작가의 ‘눈물로 그린 첫 작품’

책 속으로
....세상엔 하나님 보다 더한 감동이 없고 복음 보다 더한 감동이 없다.
모든 것의 창조주가 예수라는 이 복음
주는 죄인도 사랑하신다는 이 복음,
주는 좋으신 아버지시라는 이 복음이
우릴 감동케 하고, 서로 사랑하게 하고, 이해하게 하고 화평케 한다.....

출판사 리뷰
복음을 감동의 힘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특별하다.
복음을 듣고도 흥분은 커녕 감동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복음의 의미를 알고 깨닫고 듣는다면 그 순간부터 저자의 말처럼
감동 받지 않는 사람이 없으리라. 왜냐하면 복음은 감동케 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복음을 믿어보면 확인될 일로 언급하고 있는데
복음을 믿고도 감동이 없다면 저자에게 항의해 볼만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