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라서 처벌을 면하고 가난해서 감옥에 간다는 설명은 너무나 단세포적이다. 답은 훨씬 복잡하다. 그야말로 소름이 끼칠 정도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워싱턴 포스트」, 「NPR」, 『커커스 리뷰』 올해의 책 가난은 어떻게 죄가 되는가 월스트리트 금융 기업들과 관료들에 대해 혹독한 비판을 아끼지 않기로 정평이 난 [롤링스톤]의 기자 맷 타이비의 신작이다. 그는 골드먼삭스를 “인류에게 들러붙은 흡혈 오징어”로 표현한 것으로 국내

맷 타이비 Matt Taibbi 1970년생. 미국의 기자, 정치평론가, 칼럼리스트. 뉴욕 바드 칼리지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에서 공부했다. 1997년 러시아에서 격주간 영자 신문을 작가인 마크 에임스와 공동 창간했고, 2002년 미국으로 돌아와 [네이션The Nation], [플레이보이Playboy], [뉴욕 프레스New York Press] 등에 글을 썼다. 2005년에 [뉴욕 프레스]를 떠나 [롤링 스톤Rolling Stone]의 공동 편집장이 되었다. 2009년 [The Great American Bubble Machine]이라는 칼럼에서 골드만 삭스를 [거대 흡혈 오징어]로 지칭한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2014년 2월 이베이 공동 설립자 오미디아가 만든 [퍼스트 룩 미디어]에 영입되어 경제 및 정치 비평 매체 [라킷Racket]의 운영을 맡았으나, 경영진과 갈등을 빚다 8월에 [롤링 스톤]으로 복귀했다. 정치와 경제, 특히 금융 범죄에 관해서 미국 내에서 가장 중요한 목소리를 내는 언론인 중 하나로 여겨진다. 쓴 책으로 [거대한 혼란The Great Derangement], [오 마이 갓!뎀 아메리카Griftopia] 등의 베스트셀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