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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드 헤이스팅스>,<에린 마이어> 저/<이경남> 역 |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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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루이스 세풀베다 | 열린책들

출간일
2016-08-02
파일형태
ePub
용량
0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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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라틴 아메리카의 거장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가 전하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철학 동화! 라틴 아메리카의 거장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의 동화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티그레 후안상을 수상한 그의 대표작 『연애 소설 읽는 노인』을 비롯한 뛰어난 소설들로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세풀베다는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등의 작품들을 발표하며 동화 작가로서도 큰 명성을 다져 왔다. 이탈리아에서만 5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인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는 세풀베다의 세 번째 창작 동화로, [달팽이들은 왜 이렇게 느린 걸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 어느 달팽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느림의 의미와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에 대한 답을 찾아 외로운 여행길에 오른 달팽이가, 여행 도중 숲과 들판에 들이닥친 인간들이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여정들을 담았다. 느리지만 끈질기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꿋꿋한 달팽이의 여정을 통해, 느림의 가치와 굳건한 신념, 환경 보전 문제에 대한 작가의 성찰을 전하는 작품이다. 칠레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투사이자 그린피스의 환경 운동가로서 꾸준하게 활동해 온 경력만큼, 라틴 아메리카의 대표적인 [행동하는 지성]인 세풀베다는 인류가 직면한 공통의 문제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많이 발표해 왔다. 그러나 그는 자칫 한없이 무겁고 장황해질 수 있는 이러한 주제들을 쉽게 읽히는 경쾌한 플롯 속에 효과적으로 녹여 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이러한 재능은 특히 동화에서 크게 빛을 발한다. 쉽게 읽히는 간결한 줄거리의 우화적 내용 속에 놀라운 깊이의 시적 성찰들을 절묘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2016년 헤밍웨이 문학상을 수상한 그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강렬한 알레고리를 통해 우리 시대의 위기와 가치들을 은유적으로 의미심장하게 표현하는 동화를 썼다]는 찬사를 받았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명을 안겨 주는 그의 동화들은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비롯한 수많은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루이스 세풀베다 저자 루이스 세풀베다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행동하는 지성. 1949년 칠레에서 태어났다. 피노체트가 정권을 장악하자 그는 당시 많은 칠레 지식인들이 그러했듯 오직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해 망명해야 했다. 수년 동안 라틴 아메리카 전역을 여행하며 글을 쓰고 환경 운동을 펼치다가 파리를 거쳐 1980년 독일로 이주했으며, 1997년 스페인 북부 히혼에 정착했다. 그는 소설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발표하며 폭넓은 작품 세계를 펼쳐 왔다. 특히 환경과 소수 민족 등 인류의 문제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 많다. 1989년 소설 『연애 소설 읽는 노인』으로 티그레 후안상을 수상하면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장편소설 『지구 끝의 사람들』(1989), 『파타고니아 특급 열차』(1995), 『우리였던 그림자』(2009), 중단편 소설집 『외면』(1997), 『그림 형제 최악의 스토리』(2004), 『알라디노의 램프』(2008), 에세이 『길 끝에서 만난 이야기』(2010) 등을 발표했다. 자칫 한없이 무거울 수 있는 진지한 성찰들을 쉽게 읽히는 간결한 플롯 속에 절묘하게 녹여 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작가인 세풀베다는 일반 소설뿐만 아니라 동화 작가로서도 명성이 높다. 고아가 된 새끼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양이의 이야기인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소년 막스과 고양이 믹스, 생쥐 멕스 사이의 기묘한 우정을 통해 종이 다른 존재들 간의 따뜻한 교감을 보여 주는 작품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달팽이들은 왜 이렇게 느린 걸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고독한 여행길에 오른 어느 달팽이의 이야기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2013) 등은 모두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2016년 헤밍웨이 문학상을 수상한 세풀베다는, 심시위원들로부터 [강렬한 알레고리를 통해 우리 시대의 위기와 가치들을 은유적으로 의미심장하게 표현하는 동화를 썼다]는 찬사를 받았다.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4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오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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