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을 가볍게 하는 아침 철학!
광기와 혼란으로 가득한 시대다. 그동안 믿어왔던 모든 가치관과 세계관이 흔들리고 개개인의 절망의 깊이는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시대에 일본 대중철학자 오가와 히토시는 그 어느 때보다 ‘사유의 힘’이 필요하다고 믿기에 데카르트에서 그 해법을 찾고자 했다. 우리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것,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것이 의심스러울지라도 우리의 이성이 우리에게 다시 인간의 존엄을 선물하고 시대의 다리를 건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아침 3분 데카르트를 읽다』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로 유명한 철학자 데카르트의 명저 《방법서설》, 《성찰》, 《철학 원리》, 《정념론》에서 현대인에게 공감을 주고 그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내용을 발췌해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해설을 덧붙인 책이다. 모두 43개 항목으로, 각 항목은 3분이면 읽을 수 있도록 짤막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저자는 원전이 주는 부담감을 덜도록 가능한 쉽게, 비즈니스와 생활에 밀착하여 풀어내고 있다.
《방법서설》에서는 핵심 내용을 발췌해 이성을 올바르게 이끌고 직관을 키우게 도와주고, 《성찰》의 핵심 내용을 통해 강한 의지를 다진다. 《철학 원리》는 가장 평범한 것에서부터 원리를 찾고 예리하게 사고하도록 이끌며, 《정념론》은 인간의 기본적인 여섯 가지 정념을 이해하고 세계를 포용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각 부의 마지막에는 이 명저들이 쓰인 경위나 개요에 대해 데카르트의 간략한 전기와 함께 첨부해 수록했다.

저자 : 오가와 히토시
저자 오가와 히토시(小川仁志)는 1970년 교토에서 태어났으며. 교토 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나고야 시립대학 대학원에서 인간문화 박사 후기 과정을 수료했다. 야마구치 대학국제종합과학부 준교수, 도쿠야마 공업고등전문학교 준교수, 미국 프린스턴 대학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무역상사 사원, 공무원 등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철학자로, ‘철학 카페’를 운영하면서 대중철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전공은 공공철학, 정치철학이다. 주요 저서로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철학의 교실》 《심야 라디오》 《철학 용어 사전》《청춘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철학의 교양을 읽는다》《철학자의 뇌를 훔쳐라》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자유나라 평등나라》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이정환
역자 이정환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 《작은 건축》 《창을 순례하다》 《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여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심리학》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