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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지은이: 마일리스 드 케랑갈, 옮긴이: 정혜용 | 열린책들

출간일
2017-08-13
파일형태
ePub
용량
0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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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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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전 세계 11개 문학상 수상작!
현대 프랑스 평단을 뒤흔들고 있는 작가,
마일리스 드 케랑갈의 화제의 장편소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화제의 프랑스 소설가, 마일리스 드 케랑갈의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가 정혜용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프랑스에서만 5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오랑주 뒤 리브르상, 웰컴 북 문학상 등 전 세계 11개 문학상을 휩쓴 소설이다. 2014년에 프랑스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이후로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 왔다.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는 케랑갈의 대표작이자 여덟 번째 장편소설로, 어느 날 급작스러운 사고를 당하여 뇌사 판정을 받게 된 열아홉 살 청년 시몽 랭브르의 [심장 이식] 과정을 둘러싸고 전개되는 24시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단 하루 동안의 짧은 시간 안에 펼쳐지는 긴박한 사건들을 다루면서도,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극한의 상황들이 불러오는 질문들, 시몽의 죽음을 둘러싼 다양한 주변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가 작가 특유의 시적이고 정교한 문체로 생생하게 묘사된다. [장기 기증]이라는 강렬하고도 복잡 미묘한 소재를 통하여, 삶과 죽음의 경계, 죽음에 대한 윤리와 애도, 생명의 의미 등 접근하기 어려운 진지한 주제들을 성공적으로 다루며 성찰해 내고 있다.

영국, 미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를 비롯한 30여 개국에서 이 작품의 판권이 수출되어 현재 출간 또는 출간 예정에 있다. 2016년 카텔 퀼레베레 감독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으며, 배우 에마뉘엘 노블레에 의해 연극으로 각색되어 공연되기도 했다. 2017년 빌 게이츠가 [이번 여름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 작품으로, 여름 그가 추천한 5권의 책들 중 유일한 문학 작품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Maylis de Kerangal
진지한 성찰과 강렬하고 시적인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며 현대 프랑스 문단을 뒤흔들고 있는 소설가. 1967년 프랑스의 툴롱에서 태어나 르아브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루앙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후 파리에서 사학, 철학, 민족학을 공부했고, EHESS(프랑스 사회 과학 고등 연구원)에서 1년간 수학했다. 2000년에 첫 작품 『구름 낀 하늘 아래를 걷다』를 출간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0년에 발표한 『다리의 탄생』으로 메디치상과 프란츠 헤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에 『동쪽으로 뻗은 접선』으로 랑데르노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를 발표하면서 오랑주 뒤 리브르상, 웰컴 북 문학상 등을 비롯한 전 세계 10여 개 문학상을 휩쓸면서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그녀를 오늘날의 프랑스 문단의 대표 작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 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그밖에 『떠도는 삶』(2003), 『꽃이나 화환은 사양합니다』(2006), 『케네디 해안 절벽로』(2008), 『이 밤 이 순간』(2014), 『식탁의 길』(2016) 등의 작품들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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