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하여 -
일제 치하에서 왜곡된 방식으로 근대를 맞게 된 우리 박물관의 역사도 어언 100년.
공립으로 도굴 유물이 바탕이 된 이왕가 박물관과 조선총독부 박물관부터 간송미술관과 호암, 호림 미술관을 거쳐 아라리오 뮤지엄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우리 박물관 100년사를 들여다 본다.
소장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마니아인 저자가 오래도록 직접 발품을 팔아 수집한 자료와 직접 현장을 누비면서 본인이 듣고 보고 느낀 내용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