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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봉 단편 소설집 쓰는 순간
  • 수봉 단편 소설집 쓰는 순간
    정대영/조기쁨/김광원/최영숙/남유정/박소현/송다혜/전 규/최정균/하윤주/박세영/송영자/박성호 저 | 인천광역시 수봉도서관
  • 그 환자
  • 그 환자
    <재스퍼 드윗> 저/<서은원> 역 | 시월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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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속 경제학

    그림 속 경제학
    문소영 저
    예술의 꽃인 명화 속에 숨겨진 경제학 코드

    모든 예술 작품에는 알게 모르게 그 시대의 상황이 녹아 있게 마련이다. 예술가들의 감수성이 시대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대의 사회상을 충실하게 반영했던 뛰어난 예술 작품은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는 스스로 역사가 되는 것이다.
    미술가들도 사회적·경제적 변화의 흐름에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반응해왔다. 그래서 당대의 미술 작품과 사회현실은 몇 겹의 고리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은 그 고리를 찾아나가는 통섭의 여정이다. 예술의 꽃인 명화 속에 숨겨진 경제학의 코드를 찾아 예술, 경제, 정치, 사회의 유기적 관계를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이해하려는 책이다.
    예를 들면 지오토의 ‘스크로베니 예배당 벽화’를 통해 독점과 담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작자 미상의 〈엘리자베스 1세의 아르마다 초상화〉를 통해 중상주의에 대해 논하며, 터너의 〈전함 테메레르〉를 통해 산업혁명과 고전파 경제학에 대해 설명한다. 미술사를 대표하는 명화 속에 숨겨진 경제학 코드를 찾아내 한 시대를 상징하는 경제적 사건과 경제학의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낸 것이다.

    경제학으로 명화의 미학적 배경과 메시지를 설명한다

    우리가 명화에서 느끼는 감동은 미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특히 미술 작품의 경우 상징과 은유에 대한 이해 없이는 제대로 된 감상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지은이는 명화의 미학적 배경과 메시지를 설명하기 위해 경제학을 도구로 삼는다. 사회적 현상과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경제학만큼 구체적이고 유용한 학문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명화가 다루는 주제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설명하는 경제학 이론은 정확하게 일치한다. 그리고 명화 속에 숨겨진 경제학 코드를 꼼꼼하게 짚어내고, 또 그것을 당시의 경제학 이론과 연결시켜 맛있는 일품요리로 비벼내는 지은이의 요리 솜씨는 탁월하다. 미술과 경제학 모두에 정통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경제 기자와 미술 기자로 오랫동안 일해 온 지은이만이 해낼 수 있는 독보적인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은 미술과 경제학을 바탕으로 서구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지금, 여기,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지은이는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예술과 경제·정치·사회적 변동 사이의 고리를 찾는 통섭적 연구에 흥미를 갖게 되고, 또 서구의 미술사와 경제사를 바탕으로 우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

  • 개미 1

    개미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이세욱 역
    프랑스의 천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는 인간 세계와 개미 세계의 만남과 대립에 이어 두 문명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을 이루게 되는 장을 그려 내고 있다.
    〈개미〉는 우선 표면적으로는 소설에서 설정된 인간 사회와 개미 사회에서 일어나는 실종?살인 등을 추적해서 그 원인을 밝히는 추리 소설 양식과 개미들의 생태 등이 과학적 준거 위에서 치밀하게 관찰?묘사되는 과학 소설 양식이 한꺼번에 잘 녹아 있는 데서 감각적 재미가 얻어진다.
    그 자체로 흥미로운 〈추리+과학〉과 소설 양식의 얽힘은 그러나 단순히 그곳에서 머물지 않고 소설 속의 세 가지 이야기, 즉 인간들의 삶, 개미 사회의 삶, 백과사전 기록 등의 서사가 병치?나열되는 가운데 더욱 큰 미궁에 빠뜨리는 추리와 더욱 치밀해지는 놀라운 관찰들로 이어지면서 재미를 증폭시켜 간다. 그리고 그 재미는 고스란히 문학이 결코 놓치지 않아야 할 철학적 주제와 만나고 있는 것으로써 이 소설의 가치를 증폭시켜 놓고 만다.
    그 철학적 주제란 추리와 과학을 뒤섞은 방법 안에서 때로는 〈성냥개비 여섯 개로 정삼각형 네 개를 만드는 방법은?〉이라는 식의 가벼운 기호 놀이로, 자주는 작중의 허구 백과사전에서 명제화하는 〈자연은 획일성을 싫어하고 다양성을 좋아한다. 자연은 바로 그 다양성 속에서 본래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 등의 둔중한 잠언으로 서서히 고정 관념의 전환, 나아가 인간 중심적 세계관의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개미의 사고력과 운명을 가진 문화적 동물로 인식하게 되며, 독자가 〈개미〉를 읽어 가는 동안 줄곧 〈어쩌면 인간도 한 마리의 개미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개미〉에 대하여
    〈개미〉-베르베르의 아름다운 이야기
    베르베르, 그는 우리를 더 멀리 꿈꾸게 하는 소설가다. 그는 사람들이 서로 더욱 잘 이해하고 자연과 더욱 조화롭게 살아가는 한결 더 좋은 세상을 갈망한다. 베르베르는 인류를 불행하게 하고 인류의 진보를 가로막는 갖가지 갈등과 장애를 해소하는 길을 〈개미〉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보여 준다. 그는 무한하고 경이로운 상상력을 이용하여 피안의 세계, 개미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베르베르, 그는 빛나는 언어의 건축가이다. 흡인력이 강한 구조, 독자들을 내면의 경험으로 이끌어 들이는 정신분석적 구조를 추구한다. 여덟 살 때 처음으로 쓴 〈벼룩〉 이야기를 시작으로 베르베르는 글쓰기의 세상에 발을 들여놓았다. 처음에는 만화를 통하여 자기의 이상을 표현하려 했으나 자기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쳐 보이기에는 힘이 부족했다. 그는 소설이라는 장르에서 가능성을 발견했고, 자기가 구상한 세계를 언어를 통하여 완벽하게 건설해 나갔다. 12년의 세월 동안 100여 번의 탈고 끝에 〈개미〉가 탄생하게 되었고 그 소설은 그에게 성공과 함께 꿈꾸는 자의 꿈이 불탈 수 있는 힘을 주었다.
    베르베르. 진지하되 어둡지 않고, 익살스럽되 경박하지 않고, 겸손하지만 자신만만한, 인류의 위대한 점 가운데 하나인 웃음을 풍성하게 소유한 과학적 사고 방식의 소유자. 컴퓨터 앞에 앉아 몇 시간 동안이고 내리 자판을 두들기며 글을 〈써대는〉 컴퓨터 세대 작가.
    이제 그가 꿈꾸는 세계를 이룩할 교두보가 된 〈개미〉가 우리의 뇌 속에 새로운 환상의 방을 연다.

    눈앞에 한 폭의 그림을 펼쳐 보이는 완벽한 번역
    소설 〈개미〉의 번역가로 우리에게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이세욱 씨의 심혈을 기울인 번역은 또한 〈개미〉의 읽는 맛을 더한다. 동양권에서는 한국에서 유난히 베르베르와 〈개미〉가 뜨거운 바람을 일으켰던 것은 옮긴이의 영향이 컸다는 평을 받아 왔던 이세욱 씨는, 〈사전을 한 권 옆에 끼고 읽어야 한다〉는 불평 아닌 불평이 들려올 만큼 풍부한 어휘력과 우리말에 대한 이해력, 미심쩍은 부분을 직접 작가에게 확인해 볼 정도의 꼼꼼함과 치밀함으로 〈개미〉를 원작 이상 가는 뛰어난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했다. 특히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은 베르베르의 상상력과 환상적인 이야기에 어우러져 읽는 이가 책 속에 빠져 들 수밖에 없도록 사로잡는다.

    독자를 포로로 만든 베르베르의 마법서 〈개미〉
    소설 〈개미〉가 발간되었을 당시 프랑스에서는 〈문학 속에 엄밀한 과학과 순진무구한 철학을 담아낸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프랑스 전역에 〈베르베르 신드롬〉을 일으켰다. 고등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가장 감명 깊은 책을 선정하여 주는 〈팔리시〉 상을 수상함으로 청소년층의 독서 열기를 불러일으켰음을 반증했다. 또한 〈엘르〉 지 독자가 선정한 책으로 뽑히기도 했고, 〈과학과 미래〉에서 주는 상도 받았다. 물론 우리 나라에서도 〈개미〉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전국 서점가의 계산대 앞에 독자들의 긴 줄을 만들어 냈다. 문학성 풍부한 외국 소설 80만 부 판매라는 유래 없는 진기록을 이루어 낸 우리 나라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은, 베르베르의 나라인 프랑스에서 다시 한번 베르베르를 돌아보게 만드는 놀라운 화제였다.

전체 전자책

  • 1791
  • 소설 강태공 중
  • [장르문학] 소설 강태공 중
    김종년 저 | SINYUL | 20131022
    소설 『강태공』은 『봉신연의封神演義』의 선인계仙人界 이야기를 역사 속으로 끌어내려 형상화한 작품이다. 그렇다면 이 소설의 바탕이 된 『봉신연의』란 어떤 책인가.<...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5, 누적 대출: 29, 누적 예약:10
  • 1792
  • 대망 15
  • [인문/문학] 대망 15
    요시카와 에이지 저/박재희 역 | 동서문화사 | 20140526
    『대망』은 일본 역사의 불가사의한 사건들이 집적集積된 인간경영사라 말할 수 있다. 역사의 명장면이 수억 점철, 토인비 등 세계 사학자들이 기적이라 평한 360년 ...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5, 누적 대출: 29, 누적 예약:0
  • 1793
  • 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
  • [경영/경제] 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
    정철진 저 | 아라크네 | 20130503
    “그들은 정말 대단하고 완벽했다.
    마치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판 듯했다.”


    자본주의가 가장 발달한 미국이나,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5, 누적 대출: 29, 누적 예약:89
  • 1794
  • 불량헬스 2
  • [취미/실용] 불량헬스 2
    최준수,최영민 저 | 롤링다이스 | 20140625
    『불량헬스2 스트렝쓰편』은 스트렝쓰 훈련의 기초 원리와 그 근간을 이루는 운동인 스콰트와 데드리프트의 상세한 매뉴얼을 담고 있다. 시중에 만연한 정체불명 몸짱 피...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5, 누적 대출: 29, 누적 예약:11
  • 1795
  • 어쩌다 이런 가족
  • [인문/문학] 어쩌다 이런 가족
    전아리 저 | 다산책방 | 20160803
    “우리 가족은 각자의 방식으로 뒹군다…”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 가족은 오늘, 처음으로 싸웠다!

    2016년 한국소설의 가장 유쾌한 문제작<...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5, 누적 대출: 29, 누적 예약: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