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던 한 아빠가 부자가 되기까지 지녔던 소신과 개념, 원칙을 솔직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알려주는 부의 보물 지도 같은 책이다. ‘부’에 대한 정의를 일깨워주고, ‘부’를 향한 길로 안내하는 친절한 지침서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한 아빠의 스펙터클한 여정이 담겨 있다.
픽션과 논픽션이 절반씩 차지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각 장마다 ‘지혜로운 현자’인 부자 정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부를 가꾸는 과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들려준 후 저자가 자신의 실제 인생 경험에서 얻은 부의 원칙들을 명료하게 정리해놓았다.
20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3년간 써 내려간 기록으로, 잔소리나 일장 연설 혹은 충고나 자랑처럼 들리지 않기 위해 고심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다. 덕분에 20~30대 사회 초년생은 물론 삶의 기준을 세우려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부자학 책’이 탄생했다.
부 자체보다 내적 수양, 자기 신뢰, 위기 돌파력, 습관의 힘 등 부의 언어를 물려주기 위해 쓴 책으로, 한 아빠가 아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알려주고 싶었던 지혜로 가득하다. 현재 삶에서 단단한 부를 일구고 싶은 사람들, 혹은 자식에게 부자의 태도를 물려주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부자의 언어’를 들어보시길.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간결하게 정리한다. 호기심 가는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나타내는 형식으로 독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이해를 돕는 그림과 사진이 곁들여져 있어 중고생이나 역사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시대별로 구분이 나누어져 있는 연대표를 각 장의 도입부마다 제시하여 그 시대의 결정적인 사건들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준다. 게다가 지은이는 역사의 큰 사건들과 더불어 그동안 가려져왔던 사실들을 역사의 더께를 걷어내고 재조명한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기존의 내용의 오류-를 꼼꼼히 잡아내고 새로운 내용도 추가하여 초판과 그 내용을 달리했다. 고구려가 우리 역사로 자리매김한 결정적 계기가 장수왕의 평양수도 천도였다는 내용과 구한말 동학사상에 대한 내용 등 초판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내용이 새롭게 증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