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부자 되기' 책들이 이야기 하는 것은 정략, 금융상품, 부동산 등 수십년을 노력해야 빛을 볼 수 있는 재테크 정보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지난 경제 구루들의 진부한 가르침은 현재의 삶을 미래와 삶과 맞바꾸라는 의미라며 부자가 되기위한 40년짜리 플랜에 속지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돈 나무를 심고 단시간 내에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수학공식처럼 치밀하고 잘 다져진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10대 시절, 람보르기니를 탄 젊은 백만장자를 만난 이후 ‘부+젊음’의 공식을 찾기 위해 애썼다. 그가 역설하는 부자의 공식은 통계적 전략이 아니라, 부의 비밀을 파헤치고 지름길로 향하는 문을 여는, 완전히 심리적이고 수학적인 공식이다. 그는 “진짜 쓸모 있는 공식은 수학적으로 짜여 있을 뿐만 아니라 모호한 표현도 포함하지 않는다. 정말로 돈을 벌 수 있는 비밀, 수학적인 공식이 존재할까? 물론이다. 추월차선 이론이 그것이다”라고 말한다.
이제 그는 자동차, 여행, 미식, 글쓰기 등을 즐기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추월차선 법칙을 설파하고 있다. 그는 인도(人道), 서행차선, 추월차선으로 나누어 우리의 삶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인도나 서행차선을 달리는 평범한 삶을 ‘현대판 노예’로 간주하며, 젊어서 힘과 능력이 있을 때 변화를 시작하지 않으면 프로스트의 말대로 “하루에 여덟 시간씩 일하다가 사장으로 승진하여 하루에 열두 시간씩 일하게 될 것”이라고 강변한다. 그가 제시하는 부자의 길에 공감한 수많은 젊은이들이 추월차선 법칙을 실행에 옮겨 실제로 백만장자가 되었다.
“이원흥은 축복이다” - 박웅현『책은 도끼다』의 저자 박웅현(TBWA 크리에이티브 대표)이 “자신에게 축복 같은 존재”라고 말을 아끼지 않은 카피라이터 이원흥. 이 책의 저자 이원흥은 우리 귀에 익숙한 수많은 명 카피를 뽑아낸 28년차 카피라이터다. 제일 기획 신입사원으로 시작해 대기업 인하우스 광고사의 대표이사까지. 28년간 수많은 카피라이팅과 프레젠테이션, 디렉팅을 담당했다.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삼성)”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파크니까!(인터파크)” “다르게 생각해서 바르게 만듭니다(풀무원)” “이렇게 맛있는데 언젠가 1등 하지 않겠습니까?(진라면)” “누구에게나 4분 30초의 순간은 반드시 옵니다(신라면)” 등. 그런 그가 이번에 책을 냈다. 28년의 카피라이팅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카피를 쓰는 23가지 습관을 정리했다. 책은 카피 작법을 디테일하게 다루고 있지는 않다. 대신 책은 좋은 카피를 쓰기 위해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 그리고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 어떻게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야 하는지, 동료들로부터 어떻게 도움을 끌어내야 하는지, 그래서 결과적으로 클라이언트를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지를 말하는 책이다. 카피라이터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기획,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언저리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