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홀 골프 코스 너머에 삶의 높은 지혜가 있다”
“골프는 내가 통제하거나 지배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골프는 내려놓음의 게임이다.”
- 제스퍼 파네빅, PGA 프로 골퍼
『골프예찬』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다. 이 책의 주인공 아담은 모든 골퍼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아담이 골프 경기 중에 형편없는 샷을 친 것으로 시작해서 게임의 마스터가 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그가 그렇게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은 특별하고 신비로운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의 선생님은 릴라라는 이름의 젊은 여자였다. 영적인 가르침을 구체화한 일곱 번의 짧지만 심오한 레슨을 받으면서 아담은 골프 게임의 본질을 배우게 된다. 사실 그것은 인생 그 자체에 대한 가르침이기도 하다.
“이런 제기랄! 내가 다시는 골프채를 잡나 봐라!”
골퍼라면 다들 한 번은 이런 비명을 질러봤을 것이다. 하지만 골퍼들은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골프 연습장으로 가서 다시 한 번 샷을 가다듬는다. 왜 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골프는 인류가 발명한 가장 멋진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겉보기에는 지극히 멀쩡하고 지적인 사람을 몇 초 내에 완전히 돌아 버리게 만드는 스포츠가 골프 말고 또 있을까?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극심한 감정의 기복을 느끼게 하는 운동은 골프 말고는 없다. 꼭대기에 오를 때는 순수한 기쁨과 절정을 맛보고 바닥으로 떨어질 때는 절망과 분노를 느낀다. 문제는 절망과 분노에 사로잡힐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골퍼의 가장 큰 적은 골프 코스나 다른 선수들이 아니라 바로 내 머릿속에서 ‘공이 해저드에 빠지지 않게 해야 돼!’라고 속삭이는 작은 목소리다. 이 목소리를 최악의 적이 아니라 가장 좋은 친구로 삼는 순간, 갑자기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골프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가장 재미있고 가장 지적인 운동이다. 물론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골프는 이제껏 고안된 스포츠들 중에서 가장 완벽하게 삶을 반영해주는 거울이다. 누군가 골프의 신비에 대해서 속삭인다면,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삶을 반영하는 골프의 측면일 것이다.
우리가 골프 코스를 걷는 매 순간, 우리는 삶이라는 드라마의 축소판을 발견하게 된다. 단지 한 라운드를 도는 동안에도 우리는 그 사람이 어떻게 위기를 다루는지, 그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지, 얼마나 야만적인 힘에 반대되는 정련된 힘에 가치를 두는지, 그들이 압력을 받으면 규칙을 어기는지 아닌지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게 된다.

심신상관의학과 인간의 잠재력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학자이자 영적 지도자이다. 인도 뉴델리에서 태어나 하버드 의대에서 공부했다.
고대 인도의 전통 치유 과학인 아유르베다와 현대 의학을 접목하여 '심신상관의학(mind-body medicine)'이라는 분야를 창안하며 대체의학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였다. 동양철학과 서양의학을 한데 아우른 독창적인 건강론과 행복론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전해왔으며, 현재
자신이 세운 '초프라 행복 센터(Chopra Center for Well-Being)'를 중심으로 마음 수련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많은 책들은 세
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건강과 영성을 위한 최고의 교과서가 되었으며 그 영향으로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20세기를 움직인 100인 중 한 명
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에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라는 책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외에도『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마음의 기
적』, 『죽음 이후의 삶』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일곱 가지 지혜』, 『영혼을 깨우는 100일간의 여행』, 『중독보다 강한』, 『건강의 창조』,
『조건 없는 삶』, 『신과의 영원한 대화』, 『사람의 아들 붓다』,『제3의 예수』등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