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images/bookimg/M_1195128.jpg)



아들의 아토피를 치유하기 위해 전통재료를 이용한 밥 요리법을 담은 책이다. 머위탕밥, 가지볶음밥, 버섯계란오므라이스 등 밥 한 그릇 안에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하는 레시피들을 제시하였으며, 간결한 레시피와 요리의 팁을 알려주는 Note로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1975년부터 지구를 빌려 쓰기 시작했고, 강원도에서 여름에는 벼 잎 사이로 포르르 날아다니는 메뚜기를 잡고 겨울에는 추수 후의 상투가 비 죽 올라온 앙탄자 같은 논 위에서 얼음을지치는 등 눈 뜨면 놀고 놀다 지치면 잠다는 인생 최고의 시기를 보냈다. 텔레비전이 너무 좋아 텔레 비전만 보다가 방송작가가 되었다. 지금은 힘이 넘치는 말썽꾸러기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힘든 하루 속에서도 나처럼 서툴고 야물지 못하고 게으른 엄마들이 많을 거라고, 그래도 그 안에서 내가 해야 할 어떤 일이 있을 거라고, 오늘보다 내일은 더 재미있는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하 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