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고전'이란 고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경전을 의미한다. 오늘날 이 케케묵은 책들을 다시 꺼내 읽으려 하는 것은 단순히 향수에서가 아니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기계에 둘러싸여서, 우리 자신도 점점 기계적이 되어 본질과는 한없이 멀어지고 있다. 그것은 대양의 물고기가 모래톱에 내던져진 상황에 비유될 수 있을 듯하며, 이 물고기가 겪어야 하는 불행과 고통이 바로 우리의 불행과 고통이며, 대양으로 돌아가려는 열망이 이들 지혜의 원천으로 다가가고 싶은 간절한 소망으로 나타나는 것인지도 모른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저자 소개가 없습니다.

표지
책머리에
●일러두기
제1부
경전 이해의 새로운 시도
동양고전
동양고전
동양고전
동양고전
동양고전
제2부
1
2.논어
3.대학
4.중용
5.맹자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