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창


로그인 메뉴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 규칙 없음
  • 규칙 없음
    <리드 헤이스팅스>,<에린 마이어> 저/<이경남> 역 | 알에이치코리아(RHK)
  • 안녕, 앤
  • 안녕, 앤
    <버지 윌슨> 저/<나선숙> 역 | 더모던
콘텐츠 상세보기
순간들


순간들

≪장주식≫ 저 | 문학동네

출간일
2011-09-22
파일형태
ePub
용량
641 K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주식 작가의 청소년 소설이다. 저자는 꽃남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순박하고 투박한 주인공 성만이를 통해 자신이 선택하고 만들어 가는 삶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뒤틀린 사회구조를 온 몸으로 우직하게 맞설 줄 알고, 자신의 내면에서 자성이 솟구쳐 스스로 삶을 만들어 가는 주체적인 인물 성만. 투박하기 짝이 없는 성만이를 통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고, '내 삶은 소중하니까' 라고 외쳐봄은 어떨까?

대구의 한 자취방에서 유학생활 중인 열 여덟 살 고성만. 뼈가 시리는 추위와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것은 오직 무협지 하나 뿐이다. 형편없는 자신의 성적표를 받아든 어느 날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묻던 중 학교와 자취방을 떠나 세상 속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세상을 만만치 않은 곳. 힘들게 일해서 벌어도 얻어터지고 그 돈마저 뜯기는 생활에 속세의 굴레를 너무 일찍 맛 본 성만이는 결국 아무 말 없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부모님 품으로 돌아간다. 그러다 사촌 정탁의 영향으로 다시금 공부의 꿈을 꾸며 검정고시 끝에 서울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사람이 인생이라는 고난의 길을 견디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가끔 '절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한두 번이라도 감동의 절정을 맛 본 사람은 쉽게 꺾이지 않기 때문이다. 주인공 성만이의 삶을 통해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며 살아갈 수 있는 그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교사이자 아동문학 작가로 활동하는 장주식은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서울교육대학과 고려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을 나왔다. 2001년 장편 소년소설 『그리운 매화향기』로 어린이문학협의회 주최 제2회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월간 어린이와 문학> 편집주간으로 활동 중이다.

스무 해 남짓 서울에서 살다가 여주의 농촌 마을에 터를 잡은 지 여섯 해쯤 되는데 집 뒤뜰에 연못을 파서 물풀과 물고기를 기르다 보니 개구리가 떼를 지어 나타나고 간간이 뱀도 나타난다. 참새와 박새와 개똥지빠귀도 물을 먹으러 오고, 연못가 산초나무에선 산호랑나비가 일생을 보낸다. 호랑나비 애벌레는 더러 사마귀에게 잡아먹히거나 새에게 먹힌다. 연못을 빙 둘러선 앵두나무, 이팝나무, 모감주나무들 초록 이파리 사이로 햇살이 비쳐 들고 간간이 시원한 바람이라도 불어오면 가슴은 한없는 감동으로 먹먹해진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오줌에 잠긴 산』『깡패 진희』『새움이의 오줌나무』『전학 간 윤주 전학 온 윤주』『토끼 청설모 까치』 등이 있다.

목차

1. 담임 말에 따르면, 벼랑에서 떨어지다
2. 강호로 나서다
3. 운전대 잡은 놈
4. 아버지
5. 서울특별시 공덕동
6. 미소살롱 0번 웨이터
7. 찰거머리 같은 놈
8. 고속버스터미널, 마포대교, 그 순간들

뒷말, 한마디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