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들이 가는 길마다 좌절과 실패가 있더라도 꿈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라며 작가 하지윤이 집필한 『지구를 구원할 비밀의 문, 시발바를 찾아서-판게아』는 살인과 폭력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 용서와 화해의 참 의미, 선과 악의 대결, 탐욕과 악행의 최후 등,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봐야만 할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사는 현실의 부조리를 꼬집는 데 그치지 않고 개선할 수 있는 현실 방안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어른의 억압과 현실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주고, 현실과 타협하고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아이들에게 대입시키려는 어른들에게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준다.

‘광인(狂人)으로 살다가 제정신으로 죽으리라’를 좌우명으로 사는 판타지 소설가이면서 동시에 시인, 프리랜서 기자, 방송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능 재주꾼이다. 우리 아이들이 가는 길마다 좌절과 실패가 있더라도 꿈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라며 ??지구를 구원할 비밀의 문, 시발바를 찾아서-판게아를 집필했다.
풍차를 향해 다짜고짜 공격을 감행했던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처럼 누가 뭐라고 하든지 정의를 위해 싸우고 싶다는 그녀. 언제나 자신이 가고 싶은 곳, 아무도 가보지 않은 곳을 향해 떠나는 것이야말로 자신만의 정의이고 꿈이라고 말한다. 때로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이것 역시 어엿한 삶의 한 조각이라며 환하게 미소 짓는 작가 하지윤. 그녀는 이 시대 진정한 ‘광인(光人)’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