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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강 : The River of Consciousness


의식의 강 : The River of Consciousness

지은이: 올리버 색스, 옮긴이: 양병찬 | 알마출판사

출간일
2018-04-01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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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신경학자 올리버 색스가 남긴 마지막 에세이
진화, 창의력, 시간, 의식… 과학을 향한 무한한 열정,
그리고 인간을 위한 감동의 메타포!

인간에 대한 끝없는 긍정,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예리한 통찰력
사람, 동물, 식물을 보듬으며 가없이 흐르는 마음의 기록…


『의식의 강』은 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 동물, 식물들의 경이로운 과학적 미스터리를 풀어 헤쳐 인간과 인간의 삶에 대한 메타포로 그려낸, 신경학자 올리버 색스가 남긴 마지막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2015년 8월, 올리버 색스가 전이암으로 사망하기 직전 직접 선별한 원고들로서, 독자들에게 남긴 마지막 선물이 되었다.

『의식의 강』에 수록된 10편의 에세이는 올리버 생전에 [뉴욕타임스] 등에 발표된 원고들이다. 그는 이 책에서 무한한 호기심과 해박한 지식으로 하등동물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진화, 창의력, 시간, 의식 등의 주제를 담은 과학적 미스터리를 흥미롭게 펼쳐낸다. 어떤 이야기는 자전적 에세이이고, 어떤 이야기는 심오한 과학적 연구 사례를 풀어낸 글이다. 그리고 그가 늘 동경했던 위대한 과학자들(다윈, 프로이트, 윌리엄 제임스 등)의 저서와 그 연구 가치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꽃 연구를 통해 진화론에 대한 최고의 증거들을 제시했던 찰스 다윈, 신경학자로서 인간의 불가사의한 행동을 끊임없이 연구했던 프로이트, 시간, 기억, 창의력에 관한 경험적 특이성에 주목했던 윌리엄 제임스 등 그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업적과 비화를 소개한다. 미국의 [사이언스]지는 “이 책에 수록된 에세이들을 읽은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끊임없이 흐르는 시냇물을 들여다본 것 같다’는 것이다. 물이 흘러가며 자갈이 들춰지면, 그 아래에서 예기치 않았던 양상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처럼”라고 평했다.

저자소개

저 : 올리버 색스


Oliver Sacks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대학 퀸스칼리지에서 의학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가 이듬해부터 베스 에이브러햄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한 그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대학을 거쳐 컬럼비아대학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 영국 워릭대학교 객원교수, 미국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 등으로 재직하다 2015년 8월 향년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올리버 색스는 신경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만난 환자들의 사연을 책으로 펴냈고, 그 책을 통해 인간의 뇌와 정신 활동에 대한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작가이기도 하다. <뉴욕 타임스>는 이처럼 문학적인 글쓰기로 대중과 소통하는 올리버 색스를 ‘의학계의 계관시인’이라고 부른다. 그는 《오악사카 저널》 《목소리를 보았네》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깨어남》 《뮤지코필리아》 《편두통》을 비롯해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화성의 인류학자》 등 지금까지 모두 10여 권의 책을 발표했다. 최근작으로는 《환각Hallucinations》(한국어판 근간)이 있다.

음악 애호가로서 평소 바흐와 모차르트를 즐겨 듣는다는 그는 《뮤지코필리아》에서 볼 수 있듯이 음악과 우리의 뇌, 그리고 마음의 관계를 밝히고자 연구했다. 2002년 록펠러대학은 과학에 관한 탁월한 저술을 남긴 사람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 상’을 그에게 주었고, 모교인 옥스퍼드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림 : 김현정


덕성여자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평면조형을 전공했다.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신진예술가 부문에 선정되었고, 기억 속의 장면이 현재와 만나는 지점을 포착하여 회화의 감각에 집중하는 그림을 그린다. 2009년 《always somewhere》, 2012년 《열망Desire》 등 지금까지 6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가졌다. 이
책의 표지에 사용된 작품은 (53×45cm, oil on canvas, 2018)이다

역 : 양병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기업에서 근무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틈틈이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포항공과대학교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지식리포터 및 바이오통신원으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에 실리는 의학 및 생명과학 기사를 실시간으로 번역·소개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 《센스 앤 넌센스》, 《리더에게 결정은 운명이다》, 《아트 오브 메이킹 머니》, 《잇앤런》 등이 있다. 그의 페이스북에는 매일 아침 다양한 최신 과학 기사들이 올라온다.

목차

서문

다윈에게 꽃의 의미는?
스피드
지각력식물과 하등동물의 정신세계
우리가 몰랐던 프로이트 청년 신경학자
오류를 범하기 쉬운 기억
잘못 듣기
모방과 창조
항상성 유지
의식의 강
암점 과학에서 비일비재한 망각과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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