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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지금 행복한가요?
- <김뻡씨(김태준)> 저
- 책소개
왜 나는, 그리고 우리는 행복하지 않은 걸까?
거대한 담론이 길을 가로막을 때, 여행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길을 밝혀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방식이다. 특히 그 주제가 사랑이나 자유처럼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이라면 여행은 분명 그 뒤에 남겨진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해 준다. 김뻡씨에게는 그것이 ‘행복’이었다.
“행복하기 위해서” 잘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인생설계를 다시 하기로 마음먹은 그는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들을 우선으로 35개국을 선정하고 대륙별로, 계절별로 안배해 이동계획을 세웠다. 시차에서 오는 피로를 줄이기 위해 루트의 진행방향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잡고 비행기 티켓을 샀다. 계절도 방문하는 국가의 시기를 여름 위주로 해서 짐을 줄였다. 2016년 5월 15일, 네팔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며 ‘행복여행’이 시작되었다.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오마주하여 ‘김뻡씨의 행복여행’을 표방하며 나선 길, 여행이지만 그냥 여행만은 아닌, 자기성찰의 길이지만 또 성찰만은 아닌 배움의 길에 들어섰다.
책속으로
바라나시의 첫인상은 쓰레기장 같은 환경과 지저분한 사람들, 비위생적인 음식 그리고 불쾌한 지린내였다. 문명화가 덜된 이곳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요동쳤다. 그렇게 혼란스런 마음으로 며칠을 보내고 난 뒤 아무 생각 없이 가트 앞에 앉아 갠지스강과 그네들의 일상을 훔쳐보던 순간, 그냥 사는 방식이 다른 것일 뿐 내가 판단할 사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요동치던 마음이 점점 잔잔해졌다. --- p.43
“덴마크에서 학교는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지. 앞으로 뭘 해야 행복한지, 어떻게 살아야 가치 있는 삶인지를 배우는 곳이야. 나는 그냥 로라가 하고 싶은걸 마음껏 했으면 좋겠어. 행복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감사하며 받아들이는 것이라 생각해. 부모가 원하는 길로 간다고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건 아니잖아.” --- p.112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은 사람들은 결국 가장 소중하게 남는 것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 길에서 나누는 기쁨, 베푸는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함께 길을 걸으며 아플 때 약을 나눠주고, 목마를 때 물을 건네고, 물집을 따주고 밥을 나눠주는 등 서로를 위해 시간을 소비하고 물질을 나누기 때문이다...바라나시의 첫인상은 쓰레기장 같은 환경과 지저분한 사람들, 비위생적인 음식 그리고 불쾌한 지린내였다. 문명화가 덜된 이곳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요동쳤다. 그렇게 혼란스런 마음으로 며칠을 보내고 난 뒤 아무 생각 없이 가트 앞에 앉아 갠지스강과 그네들의 일상을 훔쳐보던 순간, 그냥 사는 방식이 다른 것일 뿐 내가 판단할 사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요동치던 마음이 점점 잔잔해졌다. --- p.43
“덴마크에서 학교는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지. 앞으로 뭘 해야 행복한지, 어떻게 살아야 가치 있는 삶인지를 배우는 곳이야. 나는 그냥 로라가 하고 싶은걸 마음껏 했으면 좋겠어. 행복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감사하며 받아들이는 것이라 생각해. 부모가 원하는 길로 간다고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건 아니잖아.” --- p.112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은 사람들은 결국 가장 소중하게 남는 것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 길에서 나누는 기쁨, 베푸는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함께 길을 걸으며 아플 때 약을 나눠주고, 목마를 때 물을 건네고, 물집을 따주고 밥을 나눠주는 등 서로를 위해 시간을 소비하고 물질을 나누기 때문이다. 이 길이 아름다운 이유는 길을 걷는 이들 때문일 것이다. 혼자 걷는 길인 줄 알았던 산티아고 순례길. 그러나 그 길 위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각자 그 길을 가지만 서로 보듬어주고 돌봐주고 믿어주기 때문에 가는 길, 그리고 갈 수 있는 길 말이다. --- p.163
“행복해지기 위해 진정 필요한 건 용기라고 생각해요. 향유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일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저도 늦었지만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행복을 찾으러 이곳에 왔어요. 빙하를 보고나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불안과 동요가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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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상처 입으며 일한 당신에게
- 손정연 저
- “아, 그 인간 때문에 회사 가기 싫어.”
“뭘 해도 난 인정을 못 받는 것 같아.”
“오늘도 진상 왔다가는 바람에 화장실가서 울었어.”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이 과연 이 세상에 있긴 한 걸까? 단순히 일, 노동을 하기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직장에서 겪는 관계 갈등, 감정 소모 때문에 출근길을 지옥길처럼 느끼는 사람도 많다. 우리나라 직장의 특성상 업무만 잘 수행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동료나 상사, 거래처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줄 아는 스킬까지 있어야 인정받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불합리한 지시에도 저항하지 않고 충실히 따라야 하고, 상식에 어긋나는 갑질을 하는 고객의 요구에도 친절한 웃음으로 대응해야 하며, 언어폭력이나 힘희롱을 관례로 받아들여야 한다. 업무 외에도 무분별하게 요구되는 감정소모들이 쌓이고 쌓여 이른바 ‘센스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감정노동을 하게 된다.
이것은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서비스직에만 한정된 현상이 아니다. 회사원도, 자영업자도 여러 관계 속에서 원치 않는 감정노동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오늘도 상처 입으며 일한 당신에게 건강한 감정 회복을 위한 감정조절법과 함께 지혜로운 대인관계법을 알려주려 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듣고 겪은 대표 감정별로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 감정을 조절해서 감정노동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담고 있다. 나에게 상처 주는 그 사람을 바꿀 수 없다면 어떤 상처에도 덧나지 않는 튼튼한 반창고를 내 마음에 붙이는 연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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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실용] 세계 1등을 키워낸 그 어머니들의 자녀교육 심리
- ≪강현식≫,≪박지영≫ 공저 | 대교출판 | 20110721
- 5,000원권 지폐와 50,000원권 지폐를 보면 우리는 교육의 해법을 알 수 있다.
그렇다. 대한민국 화폐에 찍힌 인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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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문학] 라이벌 한국사
- 김갑동 | 애플북스 | 20071207
- 우리 역사를 바꾼 중요한 순간을 14명의 영웅들 간의 라이벌 대결을 중심으로 살펴본 책. 라이벌 관계의 성격에 따라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살펴보며 역사 속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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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실용] 꼴 3
- ≪허영만≫ 저,≪신기원≫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081229
- 2008년 6월, 출간과 함께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허영만 화백의 관상 만화 『꼴』의 세 번째 책이다. 『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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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문학]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 박홍순 저 | 한빛비즈 | 20140324
- 진짜 인문학은 우리에게 똑바로 서서 살아가는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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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불확실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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