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의 대표 작가 중 한 명으로 성장한 정세랑의 데뷔 10주년 첫 SF 소설집. 지금 이곳, 현재의 한국 사회에서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몰락해가는 인류 문명에 대한 경고를 8편의 SF 작품을 통해 그려낸다. 2010년 데뷔 시절부터 2019년까지 정세랑이 쓴 거의 모든 SF 단편들을 모았다. 8년이 넘는 시간차에도 불구하고, 확인할 수 있는 정세랑 스타일의 기원!
뭔가 거창한 것 없이도 그저 선하고 즐거운 공간. 날카로운 비판조차 결 곱게 다듬은, 섬세하고 조심스러운 이들을 위한 놀이터. 정세랑의 첫 SF 단편집 『목소리를 드릴게요』는 이처럼 만나기 힘든 안식처를 제공한다. 그러니 마음이 무거울 때, 그냥 심심할 때, 짝사랑을 하고 있을 때 등등, 언제고 부담 없이 들러서 쉬어 가시기를 권한다.
경쟁이 매우 치열한 카페 창업 시장에서 확실히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단독적 특성’이 필요하다. 아이디어는 그리 먼 곳에 있지 않다. 너무나 익숙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던 것들을 조금만 뒤집어 생각하다 보면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장건희 아자부 대표는 남들과는 다른 ‘단독적 특성’을 가진 카페를 창업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국민 간식 붕어빵맛보다가 ‘실내 매장에서 붕어빵을 팔면 어떨까? 사계절 내내 맛볼 수 있는 붕어빵은 없을까?’라고 생각한 발상의 전환은 ‘아자부 도미빵’ 탄생의 시작이었다.
2009년 첫 매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 당시,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 했지만 단일 매장으로는 일매출 500만 원의 기적을 이루었다. 아울러 창업 4년 만에 연매출 100억 원의 쾌속성장을 이루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생각의 전환, 역발상의 힘에서 시작되었다.《명품 붕어빵, 홈런을 날리다》에는 ‘고객은 영리하고 좋은 것은 알아본다’는 믿음으로 성공을 이룬 아자부만의 34가지 전략이 담겨 있다. 장건희 대표가 전하는 성공의 메시지는 어느 업종이든 가게와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