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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이동진,김주은,배연향,양효선,민세훈 공저
    결정의 순간,
    남다른 선택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기업들

    어떤 선택은 회사의 운명을 바꾼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듯, 기업도 선택과 결정에 따라 흥망성쇠가 바뀐다. 어떤 결정은 기업을 흥하게 하고, 어떤 결정은 기업을 위태롭게 한다. 그들은 왜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
    애플, 구글, 삼성처럼 널리 알려진 기업들이 아니라, 레드불, 뱅앤올룹슨, 마블, 레알 마드리드 등과 같이 소비 관점에서는 익숙하지만,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16개의 기업들을 선정해 그들의 선택과 고민, 결과와 영향에 대해 깊이 다루었다.

    결정에 ‘공식’은 없다, 결정의 지혜를 배운다
    이 책에 포함된 16개의 의사결정 안에는 어떤 회사라도 부딪힐 수 있는 대부분의 상황이 나와 있다. 때로는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면서라도 정체성을 지켜야 할 때도 있고, 성장하되 자기 회사만의 색깔을 잃지 말아야 할 때도 있다. 경쟁하면서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싸우거나 문화 자체를 바꿔야만 하는 때도 있다. 같은 회사라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지는 않는다. 여기에는 정해진 ‘공식’이란 없다. 단지 결정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뿐이다.

    * 전경련 IMI 조찬포럼 《CEO 추천도서》 선정
  •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위근우> 저
    대중문화와 한국사회를 아우르는 ‘괄호 안의 불의’에 대한
    민감하고 성실하고 단호한 싸움의 기록

    촛불로부터 지금까지의 2~3년이라는 시간은 한국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가 진행되기 시작했다고 말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전보다 나아졌다는 뜻이 아니라, 불의로 인식조차 하지 못했던 ‘괄호 안의’ 기본 값이 사실은 힘으로 유지되는 모순투성이의 것이었고 이제는 이를 더 이상 외면하고 넘어갈 수 없는 ‘불편한’ 것으로 언급하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은폐된 거짓 평화의 시대는 저물고 첨예한 싸움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는 협소하게 이해된 정치라는 그릇에는 온전히 담을 수 없다. 삶의 양식과 사회의 근본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것이 결정적으로 드러나는 공간은 바로 ‘대중문화’다.

    전작 『프로불편러 일기』(2016)를 통해 세상에 무시해도 되는 불편함이란 없으며 공론장에서의 정당한 논의를 통해 사회와 문화의 진보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던 대중문화 전문 기자, 마감 노동자 위근우가 촛불 이후의 대중문화와 한국 사회를 주제로 한 글들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페미니즘, 공론장, 대중문화를 주로 다룬 실천적인 글들이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강요되는 화해’, ‘괄호 안의 불의’, ‘침묵하지 않는 피해자에 대한 거부감’에 특히 맞섰다. 잘못된 것으로 판단한 것들에 대해 선명하게 입장을 제출하고, 실명 비판(또는 지지)했다. 논쟁에 뛰어들어 지금까지의 통념의 관성에서 보자면 “거슬리는” 언어를 세상에 던졌다. 이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불편함의 변증법이 작동되기를 바라며 단단한 글들을 쓰고자 노력했고, 그 중 42편을 선별해 다듬고 각각의 글마다 후기를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벌써 “과도한 PC함”에 대한 피로를 말한다. 솔직해지자. 지금 한국 사회와 대중문화가 그런 걱정을 할 정도로 민주적인가? 이전보다 조금 더 나아졌다는 핑계를 앞세우며 진정한 변화에 대한 요구에는 모르쇠하고 회피하거나, 더 나아가 사소한 기득권을 지키고자 변화를 억압하고 기존의 문제들을 묵인하는 것은 아닐까? 끊임없이 치열한 사회적 공론을 통해 옳고 그름을 판별하고, 잘못된 것과는 결별하려는 투쟁 없이 획기적인 변화는 기대할 수 없다. 찜찜함 없이 정말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마음 편하게 웃을 수 있으려면, 더 많은 이들이 더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불편함을 참고 넘기지 않고 선을 긋고 싸운 민감한 젊은 마감 노동자의 기록을 독자들에게 권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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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86
  • 하품
  • [인문/문학] 하품
    <정영문> 저 | 작가정신 | 20170511
    문학상 최초 그랜드슬램, 한무숙문학상 ? 동인문학상 ? 대산문학상 수상작가 정영문의 중편소설

    “뭘 하고 있나.” “내 인생을, 응시하고 있는 걸...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5, 누적 대출: 7, 누적 예약:38
  • 2887
  • 스프린터
  • [인문/문학] 스프린터
    <정이안 > 저 | CABINET | 20171103
    2017년 봄 『소실점』, 여름 『슬픈 열대』를 낸 한국장르소설 전문 브랜드 캐비넷의 세 번째 작품

    전대미문의 서울 지하철 테러 발발!
    엄...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5, 누적 대출: 7, 누적 예약:15
  • 2888
  • 바다를 존중하세요
  • [어린이] 바다를 존중하세요
    <키아라 카르미나티> 글/<마리아키아라 디조르조> 그림/<김현주> 역 | 책속물고기 | 20200125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곳을 탐사하기 위해 7,000시간 넘게 바다에 잠수했고, 세계 최초로 381미터에서 잠수복을 입고 2시간 반 동안 바닷속을 거닐었으며, 여성...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5, 누적 대출: 7, 누적 예약:0
  • 2889
  • 불타는 섬을 탈출하라!
  • [어린이] 불타는 섬을 탈출하라!
    <베어 그릴스> 글/<서현정> 역 | 얼리틴스(자음과모음) | 20190603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벡 그랜저의 모험!

    선원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이윽고 유람선은 폭발한다!
    그 배후에는 어마어마한 비밀이...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5, 누적 대출: 7, 누적 예약:0
  • 2890
  • 산소를 소개 하는 책
  • [어린이] 산소를 소개 하는 책
    <박정란>,<서재인> 글/<권석란> 그림 | 살림어린이 | 20180829
    산소, 어디까지 알고 있니?

    너무 가까워서 미처 몰랐던
    산소에 대한 모든 것!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산소의 ‘진짜’ 이...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5, 누적 대출: 7, 누적 예약: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