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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 <공진수> 저
- 내 삶을 피곤하게 만드는 마음속 화와 분노
오늘도 또 화를 내고 만 당신을 위한 분노 관리법
평소엔 괜찮은 것 같았는데 별거 아닌 일에 울컥 화가 치민다. 누구보다 화를 잘 참는 사람이라고 자부했는데 사실, 마음속에 돌멩이가 들어있는 것처럼 꽉 막혀 답답하다. 일단 화가 나면 미친 사람처럼 폭주하고, 그러고 나면 미친 듯이 후회한다. 요즘은 화낼 일이 아닌데도 짜증이 올라오면 습관적으로 화를 내고 있다. 화를 못 참는, 화를 잘 내는, 화를 제대로 못 풀어내는 나에게 지쳤다.
요즘의 우리는 화가 많다. 여러 이유에서 그렇다. 울컥 올라온 화를 풀어내든 참든, 여러모로 에너지가 필요한 감정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노라는 감정을 피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내가 무엇 때문에 자꾸 화가 나는지 알아야 한다. 각자의 감정이 모두 다르듯, 나의 분노 감정에도 자신이 몰랐던 나만의 숨은 감정과 욕구, 결핍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분노라는 감정이 무엇인지부터 분노를 일으키는 마음속 감정들을 짚어주며, 화에 휘둘리지 않고 건강하게 조절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도대체 내가 왜, 무엇 때문에 화가 나는지 모르겠는, 지긋지긋한 화의 반복에서 벗어나고 싶은, 화내는 것도 지친 당신의 마음 건강을 챙겨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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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인 노무현
- 유승찬 저
- 화제의 영화 〈변호인〉 실화!
부림 사건을 만나 인생이 바뀐 노무현 이야기
돈 없고 힘없고 못 배운 인권변호사가
대한민국 가시고기 아버지가 되기까지
▶ 내용 소개
12월 19일 개봉, 화제의 영화〈변호인〉실화!
부림 사건으로 인생이 바뀐 故 노무현의 이야기
새삼스럽게 노무현이 회자되고 있다. 화제의 영화 〈변호인〉 이 실존 인물이었던 노무현의 삶을 다루었기 때문이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기 전에 국회의원이었고, 국회의원이기 전에 변호사였다. 인간 노무현은 변호인 노무현의 다른 이름이다. 그의 삶은 변호하는 삶이었다. 영화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이야기가 부림 사건이다. 실제로 노무현이 변호사였던 시절, 공안당국이 사회과학 독서 모임을 하던 학생과 교사, 회사원 등 22명을 영장도 없이 체포해 불법 감금하고 고문해 기소한 부림 사건을 변론하면서 조세 전문 변호사에서 노동 전문 변호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변호사(辯護士)와 변호인(辯護人)은 그 의미가 다르다. 사전적인 의미로만 보더라도 변호사는 직업적인 특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변호인은 ‘대변인’이라는 의미에 더 가까이 있다. 다시 말해 노무현은 부림 사건을 통해 사(士)라는 특권의식을 버림으로써 사회를 대변하는 한 사람(人)으로 거듭난다. 만약에 부림 사건을 맡지 않았다면, 그가 ‘사람 사는 세상’을 구현하고자 정치인의 길에 들어서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랬다면 대중은 헌정사상 가장 인간적인 대통령을 만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노무현이 부림 사건을 맡게 된 것은 노무현 개인은 물론 대한민국도 하나의 큰 사건이자 운명을 맞이하게 한 발판이다.
미르북스에서 출간한 《변호인 노무현》은 2009년 6월에 출간된 《바보 노무현》의 개정증보판이다. 《바보 노무현》이 노무현 서거에 맞춰 그의 삶을 되짚는데 그쳤다면, 《변호인 노무현》은 노무현이 변호인으로 살았던 시절을 더욱 깊이 있게 살필 수 있도록 다시 쓰였다. 또한, 《바보 노무현》에서는 마무리를 노무현의 죽음으로 했지만, 《변호인 노무현》은 그의 죽음이 남긴 의미와 정신을 반추해 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풍찬노숙을 마다하지 않은 길 위의 변호인
노동자의 권리를 대변한 변호인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변호인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애창곡 <작은 연인들>에서
▶ 지은이 소개
유승찬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전문지 기자, 편집장, 국회 비서관 등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사회문제를 접한 뒤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서는 이 땅에 ‘보편적 인권’이 실현되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다.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사는 숲’을 이루는 데 일조하기 위해 대중이 아닌 다중(多衆)의 시대를 알리고, 삶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글쓰기를 선호한다. 현재 인물 평전과 에세이 장르의 스토리텔링 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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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부처님과 내기한 선비
- ≪김시습≫ 원저,≪김이은≫ 편,≪정정엽≫ 그림 | 알마 | 20111010
- 이 책은 한국 최초의 한문 소설인 김시습의 『금오신화』에서 「이생규장전(李生窺墻傳)」(이생이 담 안을 엿보다), 「만복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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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 서른의경쟁력은간절함이다
- 김연우 | 북이십일 | 20100212
- 서른 살의 청춘들이 오늘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서툰 재테크’가 아닌, ‘잘 되고 싶다는 간절함’이라고 강조하는 책. 특히 이 책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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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문학]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 ≪듀나≫ 저 | 자음과모음(이룸)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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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문학] 밤의 클라라
- ≪카트린 로캉드로≫ 저,≪최정수≫ 역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00503
- 낮의 책 읽기와 밤의 몸 팔기를 통해
삶의 진실과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는 클라라의 이중생활!
프랑스 언론과 문학계가
흥분하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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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학습] 사투리 영문법
- 홍문기 | 홍글리쉬 | 20120109
- 사투리 기본 영작에 이어지는 후속 편으로 다양한 집단의 사람들(산골 가족, 형님들, 아줌마들, 종교인들, 다문화 가정주부들)의 재
치 있는 대화 사투리 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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