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 4년 만의 신작에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 안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음을 일깨우는 이번 작품은, 마치 엄마가 내 아이를 지켜보는 사랑의 눈빛으로 나 자신을 돌보고 내 본성을 깨치도록 도와준다. 구체적이면서도 쉬운 화법으로 SNS에서 250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에게 보약 같은 삶의 조언을 나누는 혜민 스님. 이 책은 다른 사람 눈치만 보다 내면의 소리를 잊고 사는 현대인들, 서운한 감정이나 용서하기 힘든 사람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 좌절의 경험 후 용기와 치유가 필요한 사람, 진정한 내가 무엇인지 인간 본성을 깨닫고 싶어하는 이들 모두에게 겨울밤 따뜻한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소중한 것들을 모두 잃은 순간, 내 삶을 두드린 가장 부드럽고 따뜻한 구원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 소설 『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마흔을 앞둔 런던의 광고 디자이너 사라는 매일 아침 어지럼증에 시달린다. 일은 의미를 잃었고, 남자친구와는 소원해진 데다, 스페인의 가족들은 파산 위기에 처했다. 그런 그녀의 앞에 금빛 털이 반짝이는 우아한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났다. 창문을 똑똑 두드리며 말을 걸어온 고양이는 그녀의 가슴을 철렁하게 하는 질문을 던진다. “너 정말 행복한 거야?” 그제야 돌아보니 사라의 삶은 조각조각 깨어지기 일보 직전이다.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린 순간, 그녀는 곁을 지켜주는 고양이와 함께 집착을 버리고, 마음이 원하는 것을 따르며, 느긋하고 편안하게 삶을 즐기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스페인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소설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과 남미, 아시아를 포함한 15개국에 번역, 출간 예정이며, 독일 아마존 서평이 9.8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인간의 ‘행복’과 ‘웃음’을 연구해온 심리학 박사 에두아르도 하우레기는 오랜 역사를 지닌 고양이의 지혜를 빌려 우리에게 행복으로 가는 가장 빠르고 유쾌한 길을 전한다.